Kyoto

마이코와 사무라이가 되어 사진 촬영을 즐겨보세요! 다이쇼 시대(1912-1926)에 지어진 기온 지역의 진짜 찻집(게이코가 손님을 접대하는 곳)에서 마이코와 사무라이의 모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. 교토 히가시야마의 주요 관광 명소는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, 찻집을 나서면 교토다운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 직원에게 맡겨주세요. 2L 사이즈(127×178mm) 사진 4장과 L 사이즈 사진 2장, 그리고 모든 자료가 담긴 CD-R을 드립니다.

Let's take pictures of the two of you as a maiko and a samurai! You can have a experience to be a maiko and a samurai experience in a real teahouse (place where geiko entertain their guests) in the Gion district which is established in the Taisho Era (1912-1926).The main sightseeing spots in Kyoto Higashiyama are within a 10-minute walk so when you leave the teashop, you can see the Kyoto-like townscape.You don't need to prepare anything. Please leave everything to the staff.You will receive four 2L-size (127×178 mm) photos, two L-size photos, and a CD-R containing all the data.